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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대학 학생, 친환경농업 현장 견학
흙살림 조회수 20회 26-04-0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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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살림, 한농대 학생들과 ·예술·미래가 어우러진 현장 견학 진행


- 삼방리 예술창고 <흙의 소리> 등 감상… “흙과 예술의 만남이 새로운 농업 문화

- 이태근 회장, 석유 위기 속 자원순환 농법의 사명감과 농업의 미래 비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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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농업의 선구적 역할을 해온 흙살림이 지난 331, 괴산을 방문한 한국농수산대학교 작물산림학부(특용작물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농업의 생태적 가치와 예술을 결합한 이색적인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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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견학은 흙살림 예술창고 관람을 통해 농업의 문화적 확장성을 보여주는 것으로 시작됐다. 학생들은 거대한 흙 소조품인 <흙의 소리>를 비롯하여 흙을 소재로 한 다양한 예술 작품들을 감상했다.

이 자리에서 이태근 흙살림 회장은 흙은 생명을 키워내는 터전인 동시에 인간의 창의성을 담아내는 훌륭한 예술적 소재라며, “흙과 예술이 만날 때 농업은 단순한 산업을 넘어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하는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다는 점을 학생들에게 특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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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작품 감상 후 이어진 강연에서 이 회장은 친환경 농업을 다시 위대하게라는 캐치프레이즈를 통해 학생들에게 농업의 본질적인 사명을 전달했다. 그는 특히 석유 위기 시대를 맞이하여 석유 중심의 현대 농업이 과연 지속 가능할지 고민해야 한다, 자연의 순리를 따르는 자원순환 농법을 지켜내야 할 예비 농업인들의 역할을 당부했다.

또한, 청년 시절 농촌에 정착해 100 명 가까운 직원이 함께하는 지금의 흙살림을 일궈낸 과정을 공유하며, 학생들이 농업에서 미래의 희망과 직업적 가치를 찾기를 바라는 진심 어린 격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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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학의 마지막 일정으로 학생들은 흙살림 괴산센터를 방문해 친환경 농자재가 생산되는 공정을 직접 참관했다. 학생들은 예술적 감수성과 산업적 전문성을 동시에 경험하며 친환경 농업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흙살림은 앞으로도 삼방리 농장과 예술창고를 기반으로 농업에 예술과 문화를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 세대에게 지속 가능한 농업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