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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을 살리는 것이 지구를 살리는 길”… 흙살림, 홍보대사 8인 위촉
향후 2년간 ‘유기농을 다시 위대하게’ 전파 앞장
흙살림(회장 이태근)이 창립 35주년을 맞이한 2026년, 흙과 농업 그리고 환경을 살리는 흙살림 운동의 가치를 널리 알릴 홍보대사들을 맞이했다.
지난 2월 3일, 흙살림 청주센터에서는 ‘흙살림 홍보대사 위촉식’이 열렸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평소 흙살림 운동에 모범이 되어온 심충섭 홍보대사를 포함해 총 8명의 홍보대사가 위촉장을 전달받았다.

■ 2년간 흙살림의 ‘얼굴’로 활동… “지구 살리는 홍보대사 될 것”
이번에 위촉된 8명의 홍보대사는 2026년 2월 3일부터 2028년 1월 31일까지 2년의 임기 동안 흙살림의 활동을 홍보하고 유기농업의 중요성을 대중에게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심충섭 홍보대사 위원장은 소감을 통해 “지난해 도시농부학교를 통해 흙살림 텃밭을 직접 운영하며 흙을 살리는 것이 곧 지구를 살리는 길임을 깊이 깨달았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은 스스로를 ‘흙살림 초등학생’이라 생각할 만큼 배워야 할 것이 많다”며, “앞으로 흙살림으로부터 친환경 농업에 대한 깊이 있는 교육을 받고, 홍보대사로서 많은 사람에게 이 소중한 가치를 전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덧붙였다.

■ ‘유기농을 다시 위대하게’… 현장 소통 강화
이태근 흙살림 회장은 위촉장을 전달하며 “흙과 농업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홍보대사직을 수락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의 캐치프레이즈인 <유기농을 다시 위대하게>를 실현하는 과정에서 홍보대사들이 흙과 도시를 잇는 든든한 가교가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흙살림은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일반 시민 및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건강한 흙에서 시작되는 올바른 먹거리 문화를 확산시키는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