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살림 친환경농업 지원센터 괴산에 문열어
흙살림 친환경농업 지원센터 괴산에 문열어
괴산군지부 사무실 겸 지역 환경농업인 컨설팅 지원, 농민사랑방 역할
괴산군 친환경농민들에게 사랑방 구실을 다할 흙살림 친환경농업 지원센터 1호점이 괴산읍내에 문을 열었다. 지난 1월16일 오전 10시30분 괴산읍내 소협 맞은편에 위치한 ‘흙살림친환경지원센터’에서는 임각수 괴산군수와 군 관계자, 괴산군내 친환경농민, 흙살림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갖고 공식 문을 열었다.
10여평 규모에 흙살림친환경 농자재를 갖추고 있는 이곳은 괴산군내 환경농업하는 농민이라면 누구나 자유스럽게 방문해 흙살림 상주 직원으로부터 친환경농업 기술 상담, 병충해 상담, 교육, 인증, 자재 상담, 분석, 유기종자, 유기축산 상담도 가능하다.
흙살림에서는 본사로
2014.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