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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 순환의 현장: 폐기물에서 새로운 생명으로, 흙살림과 양상추 농가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특별한 현장을 다녀온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자원 순환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는 현장인데요, 버려질 뻔했던 폐기물이 건강한 농산물을 키우는 귀한 자원으로 변모하는 놀라운 과정을 직접 보고 왔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주인공은 바로 '코코피트'와 '커피박(커피 찌꺼기)'입니다.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코코피트는 스마트팜에서 사용 후 버려지는 폐배지이고, 커피박은 매일 어마어마한 양이 배출되는 카페의 부산물입니다. 이 둘은 그저 쓰레기로 여겨지기 쉽지만, 풍부한 유기물을 포함하고 있어 훌륭한 자원으로서의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1. 폐기물이 '퇴비'로 거듭나는 과정
이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흙살림'은 이 두 가지 폐기물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흙살림만의 유기질 비료 만드는 비법으로 흙을 살리는 힘을 갖게 된 것입니다.
코코피트 폐배지: 스마트팜에서 배출되는 코코피트는 한 봉 한 봉 비닐을 해체해야 하는 고된 작업을 거칩니다. 하지만 흙살림은 이 과정을 꼼꼼하게 거쳐 원료를 관리하고, 혼합 및 균배양체화 작업을 통해 토양개량제로 만들었습니다.
커피박: 카페에서 수거된 커피박은 풍부한 유기물과 식물 생장에 유익한 성분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흙살림은 이 커피박을 발효시켜 훌륭한 토양개량제로 탄생시켰습니다.
2. 새로운 생명을 키우는 '흙살림 균배양체 퇴비'
코코피트와 커피박은 흙살림의 발효 기술을 통해 '균배양체 퇴비'로 재탄생합니다. 미생물들의 활발한 활동으로 유기물들이 분해되면서 따뜻한 김이 푹푹 나는 모습은 마치 살아있는 생명체가 숨 쉬는 것 같았어요.
3. 양상추 농가에 전달된 '자원 순환의 희망'
버려질 뻔했던 폐기물이 건강한 농산물을 키우는 자원이 되고, 그 농산물이 다시 우리 식탁에 오르는 아름다운 순환. 이 모든 과정은 환경을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입니다.
흙살림은 앞으로도 이런 의미 있는 프로젝트들이 더 많이 확산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