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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살림, 몽골에서 펼쳐진 '제3회 중앙아시아 유기농 포럼 및 엑스포 2026' 참관기!
흙살림은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 구축과 건강한 먹거리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국내는 물론 글로벌 유기농 네트워크와의 교류를 끊임없이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에 흙살림이 다녀온 곳은 푸른 초원의 나라 몽골 울란바토르입니다.
2026년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열린 ‘제3회 중앙아시아 유기농 포럼 및 엑스포 2026’ 현장에 참가하여 중앙아시아 유기농업의 최신 흐름과 혁신 기술을 직접 확인하고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중앙아시아 최대 규모의 유기농 플랫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리다
이번 행사는 Silk Road Peace Ambassador NGO가 주최하고 IFOAM Organics Asia 등 주요 국제 기관이 후원한 중앙아시아 지역 최대 규모의 유기농 축제였습니다. 몽골 울란바토르 현장에는 농업 및 축산 생산자부터 식품 가공업체, 수출업체, 정부 관계자, 연구원, 국제 인증기관과 투자자들까지 한자리에 모여 중앙아시아 친환경 농업의 미래를 함께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포럼은 중앙아시아 지역 내 국가 법률과 표준을 조화롭게 통일하고 유기농 인증 시스템을 하나로 맞추는 정책적 노력에 집중했습니다. 나아가 친환경 제품의 수출 잠재력을 높이기 위한 그린 무역 회랑 구축과 함께 학제 간 연구를 진흥하고 혁신적인 농업 기술 이전을 활성화하겠다는 명확한 목표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러한 방향성은 오랫동안 토양 복원과 친환경 기술 보급에 앞장서 온 흙살림의 지향점과도 깊게 맞닿아 있었습니다.
지속 가능한 양계 농업과 자원순환 유기질 비료
엑스포 현장 전시 공간에서는 지속 가능한 양계 농업과 폐기물을 자원으로 바꾼다는 메시지 아래 다양한 유기농 기술과 친환경 자재들이 첫선을 보였습니다. 특히 버려지거나 환경오염을 유발할 수 있는 축산 부산물인 계분을 수거하여 안전하게 퇴비화하고 위생 처리함으로써 고품질 유기질 비료로 재탄생시키는 생태적 자원순환 모델이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흙살림 역시 토양의 생명력을 살리는 미생물제제 연구와 고품질 유기질 비료 개발을 브랜드의 핵심 가치로 삼고 있는 만큼 현지의 자원순환 농업 기술에 깊이 공감했습니다. 아울러 현지 관계자들과 함께 중앙아시아의 특수한 토양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유기재배 기술 협력 가능성을 다각도로 검토했습니다.
글로벌 네트워크 교류와 현장 탐방
이번 행사 기간 동안에는 학술 포럼과 전시회 외에도 생산자와 구매자, 투자자 간의 직접적인 B2B 비즈니스 미팅과 기술 세미나가 알차게 진행되었습니다. 흙살림은 중앙아시아 현지 생산자 및 농업 기관들과 만나 친환경 자재 사용 노하우와 토양 관리 경험을 나누었으며, 국제 유기농 인증 기준과 시장 동향에 대해서도 유익한 정보를 교류했습니다. 또한 몽골 현지의 인증 유기농 농가를 직접 방문하는 기술 현장 탐방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생태 농업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미래를 생각하는 농업, 흙살림이 앞장서겠습니다
미래를 생각하며 유기농을 선택하라는 이번 포럼의 슬로건처럼, 유기농업은 이제 단순한 먹거리 생산을 넘어 식량 안보와 환경 지속 가능성, 그리고 지구 생태계를 지키는 핵심 솔루션입니다.
흙살림은 이번 중앙아시아 유기농 포럼 참가를 계기로 국내 친환경 농가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중앙아시아를 포함한 세계 유기농 네트워크와의 기술 협력 및 교류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땅을 살리고 생명을 살리는 흙살림의 도전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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