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살림에서 전해 드리는 알림게시판입니다.
홈으로 > 정보마당 > 농업동향 > 컬럼
Total 155 (26/26 page)
블루베리 재배농가를 위한 제언
2014년 03월 21일
블루베리 재배농가를 위한 제언 국내에서는 2000년부터 상업적으로 블루베리가 재배되기 시작하였는데 10년만에 총 재배면적이 530ha에 이르렀다. 이웃나라 일본에 비해 무척 빠른 상승세라고 할 수 있다. 이렇게 빠른 시간 안에 재배면적이 늘어난 반면 블루베리 재배농가를 혼란 빠뜨리는 여러 가지...
유기농 재배 선도 20년…흙·농촌·환경을 살린다
[사회적기업이 희망이다](13)농업기업 ‘흙살림’ 유기농 재배 선도…흙·농촌·환경을 살린다 20년 그곳에선 흙 냄새가 난다. 충북 괴산군 불정면 앵천리 농촌지역에 자리한 사회적기업 ‘흙살림’은 이름 그대로 흙을 살리는 현장의 중심이었다. 뜨거운 햇볕아래 목이버섯을 따는 흙살림 농장 사람들은 방문객들에게 밝게 웃어주었다. 국내 최초로 재배에 성공...
농사짓는 자기 토양 제대로 알고 자재사용 조심해야
농사짓는 자기 토양 제대로 알고 자재사용 조심해야 제2차 현장 순회 간담회-(사)흙살림 괴산 감물지회 지난 4월 17일 오전 감물면사무소 2층회의실에서 2008년 흙살림 ‘친환경 밭작물 재배교육’에 참가한 괴산 감물지회 40여명의 회원과 경북 예천, 의성, 영주에서 참여한 12명의 농민들과 함께 ‘친환경농업 토양관리 및 비료에 관한 제2차 현장 순회...
자연순환, 사회순환 통해 한국농업 막힌 곳 뚫자
자연순환, 사회순환 통해 한국농업 막힌 곳 뚫자 신년 대담-한국농어촌사회연구소 권영근 소장 / 대담 : 이태근(흙살림 회장) 유기농업판에 대단한 이론가이면서 독설가가 있다. 한국농어촌사회연구소 권영근 소장. 정부 정책을 질타하는 그의 목소리는 이 시대 원로의 목소리 그대로다. 친환경농업육성법 입안에서부터 지금의 친환경농업이 자리매김 되기까지는 그의 ...
농민스스로 농촌 농업대안 마련하자
<지역특성화 해외연수 종합> 농민 스스로 농촌, 농업대안 마련하자 지역특성화교육의 일환으로 충북 지역의 진천, 옥천, 괴산지역 농민들이 다녀온 해외연수기를 간추려 싣는다. 진천은 지난 8월22일부터 중국을, 옥천은 9월10일부터 4박5일간 일본을, 괴산은 10월1일부터 4박5일간 일본 남부지역을 돌아보고 왔다. 자세한 견학지 정보보다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