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살림은 7월 27일 작물생육은 물론 병해방제에 효과가 있는 ‘황다방’ 1,500L를 필리핀에 11차 수출했다. 마닐라로 실어보낸 ‘황다방’은 바이오황을 기반으로 해서 병해충 저항성과 함께 맛과 색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방면의 유기농자재이다. 흙살림 유기농자재의 효과나 안전성에 대한 신뢰가 높아지면서 필리핀 전역에서 인기를 끌게 되면서 점차 수출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황다방’은 (사)흙살림연구소가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농생명산업기술개발사업으로 연구개발한 것이다. 실증 테스트한 농가에서는 유기농 참외의 흰가루병과 깻잎 시들음병을 막아주는 등 작물생육과 병해방제에 대한 효과를 실감했다.
한편 흙살림은 친환경 농자재의 해외 수출을 위하여 앞장서 왔으며 2016년 국내 최초로 유기질 비료(흙살림 균배양체)를 수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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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살림 병해방제제‘황다방’ 필리핀 11차 수출
흙살림은 7월 27일 작물생육은 물론 병해방제에 효과가 있는 ‘황다방’ 1,500L를 필리핀에 11차 수출했다. 마닐라로 실어보낸 ‘황다방’은 바이오황을 기반으로 해서 병해충 저항성과 함께 맛과 색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방면의 유기농자재이다. 흙살림 유기농자재의 효과나 안전성에 대한 신뢰가 높아지면서 필리핀 전역에서 인기를 끌게 되면서 점차 수출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황다방’은 (사)흙살림연구소가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농생명산업기술개발사업으로 연구개발한 것이다. 실증 테스트한 농가에서는 유기농 참외의 흰가루병과 깻잎 시들음병을 막아주는 등 작물생육과 병해방제에 대한 효과를 실감했다.
한편 흙살림은 친환경 농자재의 해외 수출을 위하여 앞장서 왔으며 2016년 국내 최초로 유기질 비료(흙살림 균배양체)를 수출했다.